용어 먼저 이해하기
고점과 저점의 진행 방향을 규칙으로 정리한 가격 흐름입니다.
큰 구조가 아직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그 안에 생기는 작은 상승·하락 구조입니다.
기준이 되는 이전 고점 또는 저점을 넘어서 새로운 구조가 확인되는 움직임입니다.
1. 돌파가 나와야 고점과 저점이 확정된다
블로그에서 사용한 기본 방식은 진행 중인 모든 흔들림을 구조로 세지 않고, 의미 있는 고점이나 저점이 실제로 돌파된 뒤 이전 스윙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돌파 전의 작은 움직임은 내부구조로 취급합니다.
이 규칙을 사용하면 차트에 고점과 저점을 무한히 찍는 대신 큰 흐름과 작은 흐름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2. 구조의 최소 단위를 어떻게 정할까
반대 캔들 한 개를 구조로 볼지, 두 개나 세 개가 나와야 구조로 볼지, 일정 크기 이상의 조정이 있어야 인정할지 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기준도 모든 시장에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원문에서는 여러 선택지를 보여준 뒤 실제로는 반대 방향 돌파가 두 번 나오는 정도의 구조를 하나의 기준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핵심은 그 기준을 차트마다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3. 꼬리 돌파와 몸통 돌파
고점이나 저점을 캔들 꼬리가 잠깐 넘은 경우까지 돌파로 인정할지, 종가나 몸통이 넘어야 돌파로 볼지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원문에서는 두 번의 돌파 중 한 번 정도는 꼬리 돌파를 허용하는 식의 개인 기준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런 세부 정의가 달라지면 구조의 개수와 전환 시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자동화할 때 특히 정의를 먼저 고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4. 강한 캔들 뒤에는 예외가 생길 수 있다
가격이 한 번에 크게 움직인 뒤에는 일반적인 구조 확정 규칙을 기다리면 지나치게 늦어질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는 강한 캔들 이후 작은 안긴 구조가 만들어질 때 이를 별도의 구조로 보는 예외도 소개했습니다.
다만 예외를 많이 만들수록 규칙이 주관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실제 시스템에서는 예외를 최소화하고, 사용할 경우 명확한 조건으로 정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시장구조와 MTF는 같은 뿌리에서 연결된다
상승구조 안에 작은 하락구조가 생길 수 있고, 하락구조 안에 작은 상승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프렉탈 관점과 MTF 분석이 시장구조와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현재 웹 분석기는 재현성을 위해 단순한 자동 추세 기준을 사용하지만, 시장구조는 결과가 왜 조정 또는 반등으로 보이는지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 자료로 활용합니다.
이 글은 기술적 분석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 자료입니다.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