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활성 주소 수가 증가하면 좋은 신호일까: Active Addresses 제대로 보는 법
CONTENTS목차24개 항목
- 코인 활성 주소란 무엇인가
- 활성 주소가 왜 중요한 온체인 지표일까
- 활성 주소 수가 증가하면 무조건 좋은 신호일까
- 활성 주소와 실제 사용자 수는 왜 다를까
- 활성 주소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이유
- 가격 상승과 활성 주소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
- 가격은 오르는데 활성 주소가 감소한다면
- 가격 하락과 활성 주소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 활성 주소는 하루 숫자보다 추세가 중요하다
- 활성 주소 변화율을 계산하는 방법
- 신규 주소와 활성 주소를 함께 보면 좋은 이유
- 활성 주소와 거래 건수를 함께 보는 방법
- 활성 주소와 거래량을 함께 보는 이유
- 활성 주소와 거래소 유입량을 함께 분석하는 방법
- 활성 주소가 증가했는데 거래량은 감소한다면
- 에어드롭이 활성 주소를 왜곡할 수 있는 이유
- 봇 활동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활성 주소를 단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 활성 주소와 시가총액을 함께 보는 관점
- 활성 주소 급증 이후 확인해야 할 8가지
- 활성 주소 분석 체크리스트
- 활성 주소를 SEO 검색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
- 활성 주소는 가격 예측기가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 지표다
- 결론
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는 거래량이나 시가총액부터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블록체인 내부에서 실제 활동이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이터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지표가 활성 주소 수(Active Addresses)다. 활성 주소가 증가하면 해당 네트워크에서 코인을 보내거나 받는 주소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활동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활성 주소 수가 증가했다고 해서 새로운 투자자가 같은 숫자만큼 들어왔다거나 코인 가격이 곧 상승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한 사람이 여러 주소를 사용할 수도 있고 거래소, 봇, 디파이 서비스의 자동화 거래 때문에 주소 활동이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활성 주소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단순한 숫자 증가보다 가격, 거래량, 신규 주소, 거래소 유입량과 함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코인 활성 주소란 무엇인가
활성 주소는 일정한 기간 동안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제 거래 활동에 참여한 주소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코인을 전송하거나 수신한 주소가 활성 주소에 포함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루 동안 다음과 같은 거래가 발생했다고 가정해보자.
A주소가 B주소로 코인을 전송한다.
C주소가 D주소로 코인을 전송한다.
이 과정에서 A, B, C, D 주소가 실제 온체인 거래에 참여했다면 해당 기간의 활성 주소 통계에 반영될 수 있다.
다만 활성 주소 계산 방법은 블록체인이나 데이터 분석 서비스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어떤 데이터는 송신 주소와 수신 주소를 모두 포함한다.
다른 데이터는 중복 주소를 제거하거나 특정 유형의 주소를 별도로 처리할 수도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숫자 자체뿐 아니라 해당 데이터가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활성 주소가 왜 중요한 온체인 지표일까
코인의 가격은 거래소에서 결정되지만 블록체인의 실제 사용은 온체인에서 발생한다.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서 반드시 네트워크 사용자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네트워크 활동은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
활성 주소는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블록체인의 활성 주소가 수개월 동안 다음과 같이 증가했다고 가정해보자.
| 기간일평균 활성 주소 | |
|---|---|
| 1개월 차 | 8만 개 |
| 2개월 차 | 10만 개 |
| 3개월 차 | 14만 개 |
| 4개월 차 | 19만 개 |
| 5개월 차 | 25만 개 |
단순한 하루의 급증이 아니라 수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주소 자체가 확대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이때 거래 건수나 신규 주소까지 증가한다면 네트워크 활동 확장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활성 주소 수가 증가하면 무조건 좋은 신호일까
활성 주소 증가 자체를 무조건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다.
활성 주소에는 거래 목적을 구분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코인 가격이 급락한다고 생각해보자.
투자자는 불안감을 느낀다.
개인지갑의 코인을 거래소로 이동시킨다.
대규모 보유자도 코인을 여러 주소로 이동한다.
거래가 급증한다.
이 과정에서 활성 주소 역시 크게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하락하고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 증가는 기본적으로 다음 의미에 가깝다.
“블록체인에서 활동하는 주소가 증가하고 있다.”
이 숫자만으로
“신규 매수자가 증가하고 있다.”
라고 바꾸어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활성 주소와 실제 사용자 수는 왜 다를까
온체인 분석을 처음 접한 투자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다.
활성 주소 100만 개가 있다고 해서 실제 사용자도 100만 명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가 다음과 같이 지갑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장기 보유용 지갑.
디파이 이용 지갑.
NFT 거래용 지갑.
거래소 출금용 지갑.
보안 목적으로 분리한 지갑.
실제 사용자는 한 명이지만 여러 주소가 블록체인에서 활동한다.
반대 상황도 존재한다.
대형 거래소가 하나의 지갑에 수많은 이용자의 자산을 보관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는 수십만 명이지만 온체인에서는 소수의 대형 주소가 움직이는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는 실제 사람의 수보다 활동한 블록체인 주소의 수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활성 주소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이유
활성 주소가 늘어나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다.
신규 사용자가 증가하는 경우
새로운 사용자가 지갑을 만들고 코인을 전송하기 시작하면 활성 주소가 증가할 수 있다.
이 경우 신규 주소 데이터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기존 사용자의 활동이 증가하는 경우
사용자 수는 비슷하지만 기존 사용자가 더 자주 거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디파이 활동이나 토큰 전송이 증가하면 활성 주소가 늘어날 수 있다.
가격 변동성이 커진 경우
코인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투자자의 지갑 이동이 증가할 수 있다.
이 경우 네트워크 사용 증가와 투자 목적의 이동을 구분해야 한다.
에어드롭이나 이벤트가 발생한 경우
프로젝트가 에어드롭이나 특정 온체인 이벤트를 진행하면 일시적으로 주소 활동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자동화 거래가 증가한 경우
봇이나 자동화 서비스가 많은 거래를 생성하면 실제 사람의 증가 없이도 활성 주소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활성 주소가 증가했다는 사실보다 왜 증가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가격 상승과 활성 주소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
가격과 활성 주소가 동시에 증가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데이터다.
| 기간코인 가격활성 주소현물 거래량 | |||
|---|---|---|---|
| 1주 차 | 1,000원 | 10만 개 | 200억 원 |
| 2주 차 | 1,080원 | 12만 개 | 260억 원 |
| 3주 차 | 1,180원 | 16만 개 | 380억 원 |
| 4주 차 | 1,320원 | 21만 개 | 550억 원 |
가격이 상승한다.
활성 주소도 증가한다.
현물 거래량 역시 증가한다.
이 경우 단순한 가격 상승뿐 아니라 시장 참여와 온체인 활동도 확대되고 있는지 추가로 분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조합 역시 가격 상승 지속을 보장하지 않는다.
단기간 투기적 활동이 집중되면서 주소와 거래량이 동시에 급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은 오르는데 활성 주소가 감소한다면
반대 상황도 생각할 수 있다.
가격은 계속 상승한다.
하지만 활성 주소는 감소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가상의 흐름이다.
| 기간가격활성 주소 | ||
|---|---|---|
| 1주 차 | 1,000원 | 25만 개 |
| 2주 차 | 1,150원 | 23만 개 |
| 3주 차 | 1,300원 | 19만 개 |
| 4주 차 | 1,500원 | 16만 개 |
가격은 50% 상승했지만 활성 주소는 감소했다.
이 경우 상승이 광범위한 네트워크 참여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것만으로 상승이 끝났다고 판단할 수도 없다.
투자자는 거래량, 신규 주소, 대규모 보유자 움직임 등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가격 하락과 활성 주소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활성 주소가 증가하는데 가격은 하락할 수도 있다.
이 조합은 특히 해석을 조심해야 한다.
가격 급락 과정에서는 투자자의 코인 이동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 상황을 생각해보자.
- 가격 급락
- 거래량 급증
- 활성 주소 급증
- 거래소 유입 증가
이 경우 신규 사용자가 들어왔다기보다 기존 보유자가 거래소로 코인을 옮기면서 활동이 증가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거래소 유입 데이터를 함께 보면 해석에 도움이 된다.
활성 주소는 하루 숫자보다 추세가 중요하다
활성 주소가 어느 날 50% 급증했다고 해서 네트워크가 갑자기 성장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특정 이벤트 때문에 하루 동안 활동이 몰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비교할 수 있다.
단기 관찰
어제 10만 개.
오늘 20만 개.
활성 주소 100% 증가.
하지만 다음 날 다시 9만 개.
이 경우 일회성 이벤트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다음 상황은 다르다.
최근 3개월 평균 10만 개.
다음 달 평균 13만 개.
그다음 달 평균 17만 개.
이후 평균 22만 개.
이 경우 네트워크 활동 자체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지 검토할 수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는 하루 수치보다 7일·30일 평균과 장기 추세를 보는 것이 좋다.
활성 주소 변화율을 계산하는 방법
활성 주소의 변화를 간단하게 비율로 계산할 수도 있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활성 주소 증가율 = (현재 활성 주소 - 이전 활성 주소) ÷ 이전 활성 주소 × 100
예를 들어 지난달 일평균 활성 주소가 20만 개였다.
이번 달에는 26만 개다.
계산하면 약 30% 증가다.
절대 숫자만 보는 것보다 증가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주소와 활성 주소를 함께 보면 좋은 이유
신규 주소와 활성 주소는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준다.
활성 주소는 현재 활동하는 주소 규모를 보여준다.
신규 주소는 처음 활동하기 시작한 주소의 변화를 보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다음 상황을 가정해보자.
- 활성 주소 증가
- 신규 주소 증가
새로운 주소의 유입과 전체 네트워크 활동이 동시에 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반대로
- 활성 주소 증가
- 신규 주소 감소
라면 기존 참여자의 활동이 증가하는 상황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두 지표를 결합하면 단순 활성 주소 숫자보다 네트워크 변화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활성 주소와 거래 건수를 함께 보는 방법
활성 주소가 많아도 주소당 거래 횟수는 적을 수 있다.
반대로 활성 주소는 많지 않지만 각 주소가 매우 자주 거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네트워크는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자.
활성 주소 10만 개.
하루 거래 15만 건.
B네트워크는 활성 주소 10만 개로 동일하다.
하지만 하루 거래는 100만 건이다.
두 네트워크는 활성 주소 수는 같지만 사용 강도는 다르다.
따라서 활성 주소와 거래 건수를 함께 보면 네트워크 활동의 폭과 강도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활성 주소와 거래량을 함께 보는 이유
온체인 주소가 증가한다고 해서 실제 자금 규모까지 증가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소액 거래 100만 건과 대규모 거래 1만 건의 경제적 의미는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와 거래량 또는 전송 규모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활성 주소 증가와 경제적 거래 규모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네트워크 활동이 더 넓고 크게 확대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활성 주소와 거래소 유입량을 함께 분석하는 방법
활성 주소가 급증할 때 거래소 유입도 함께 증가한다면 투자자는 공급 이동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다음 조합이다.
활성 주소 급증 + 거래소 유입 급증 + 가격 하락
이 경우 보유자의 거래소 이동과 매도 활동 때문에 온체인 활동이 증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반대로
활성 주소 증가 + 거래소 보유량 감소 + 가격 안정
이라면 코인이 거래소 밖에서 활발하게 이동하고 있는지 추가로 분석할 수 있다.
활성 주소가 증가했는데 거래량은 감소한다면
활성 주소와 거래량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활성 주소는 증가한다.
하지만 현물 거래량은 감소한다.
이 경우 여러 가능성이 있다.
신규 주소가 소액으로 활동하고 있을 수 있다.
온체인 사용은 증가하지만 거래소 투자 관심은 약할 수도 있다.
자동화된 소액 거래가 증가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 하나만으로 투자 수요 증가를 판단하기 어렵다.
에어드롭이 활성 주소를 왜곡할 수 있는 이유
에어드롭을 받기 위해 사용자가 여러 주소를 만들 수 있다.
한 사람이 여러 지갑을 사용하면서 거래 조건을 충족하려고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실제 사용자 수보다 주소 활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특정 프로젝트에서 갑자기 활성 주소가 수배 증가했다면 최근 에어드롭, 보상 프로그램, 테스트 이벤트 등이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봇 활동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일부 블록체인은 거래 비용이 매우 낮다.
이런 네트워크에서는 자동화 프로그램이 많은 거래를 반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봇 하나가 수천 개의 주소를 관리하면서 소액 거래를 수행한다고 가정해보자.
활성 주소와 거래 건수는 크게 증가한다.
하지만 실제 사람이 같은 비율로 증가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주소 성장의 질을 판단하려면 거래 규모와 지속성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활성 주소를 단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A블록체인은 하루 활성 주소가 50만 개다.
B블록체인은 20만 개다.
A가 무조건 B보다 네트워크 가치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블록체인마다 주소 사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UTXO 기반 네트워크와 계정 기반 네트워크도 주소 사용 특성이 다를 수 있다.
거래 비용도 다르다.
사용 사례도 다르다.
따라서 활성 주소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단순 순위로 비교하기보다 같은 네트워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방식이 더 유용할 수 있다.
활성 주소와 시가총액을 함께 보는 관점
활성 주소가 빠르게 증가하지만 시가총액은 아직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반대로 시가총액은 크게 상승하지만 활성 주소는 거의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차이를 통해 시장 가치 변화와 네트워크 활동 변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활성 주소당 시가총액 같은 단순 비율만으로 코인의 적정 가격을 계산하려는 접근은 주의해야 한다.
프로젝트마다 네트워크 사용 목적과 토큰 가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활성 주소 급증 이후 확인해야 할 8가지
1. 하루 급증인지 장기 추세인지 확인한다
일시적인 이벤트와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을 구분한다.
2. 신규 주소도 함께 증가하는지 확인한다
신규 참여 확대 가능성을 살펴본다.
3. 거래 건수를 확인한다
실제 네트워크 사용 강도가 증가하는지 본다.
4. 거래 규모를 확인한다
소액 활동만 증가한 것은 아닌지 살펴본다.
5. 가격 방향을 확인한다
활성 주소 증가가 상승과 하락 중 어느 환경에서 나타나는지 본다.
6. 거래소 유입을 확인한다
매도 목적 이동과 관련된 활동인지 살펴본다.
7. 일회성 이벤트를 확인한다
에어드롭이나 보상 프로그램 때문에 급증한 것은 아닌지 본다.
8. 장기 평균과 비교한다
최근 7일, 30일 또는 수개월 추세를 비교한다.
활성 주소 분석 체크리스트
투자자는 다음 질문을 사용할 수 있다.
- 현재 활성 주소는 최근 평균보다 증가했는가?
- 증가세가 며칠 이상 지속되고 있는가?
- 신규 주소도 같이 증가하고 있는가?
- 거래 건수는 증가하는가?
- 거래 규모도 커지고 있는가?
- 코인 가격은 같은 기간 어떻게 움직이는가?
- 거래소 유입량은 증가하는가?
- 대규모 지갑 이동이 발생했는가?
- 에어드롭이나 이벤트가 있었는가?
- 봇 활동 가능성이 높은 네트워크인가?
- 활성 주소 증가가 네트워크 실제 사용처와 연결되는가?
- 과거 비슷한 주소 증가 구간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활성 주소를 SEO 검색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
활성 주소라는 개념을 검색하는 사람은 단순한 정의보다 실제 해석 방법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활성 주소 데이터를 볼 때는 다음 질문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활성 주소가 증가하면 코인 가격도 오를까?”
“활성 주소와 신규 주소는 무엇이 다를까?”
“활성 주소가 증가했는데 가격이 왜 하락할까?”
“활성 주소 수를 실제 사용자 수로 봐도 될까?”
이러한 질문은 활성 주소 지표의 본질적인 한계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활성 주소는 가격 예측기가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 지표다
활성 주소를 보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가격을 맞히려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활성 주소가 증가하면 네트워크에서 활동한 주소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주소가 매수자인지 매도자인지 바로 구분할 수는 없다.
실제 사람인지 자동화된 주소인지도 단순한 활성 주소 숫자만으로는 알기 어렵다.
따라서 투자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는 편이 좋다.
“가격이 오를까?”
보다
“현재 네트워크 활동이 확대되고 있으며 그 활동은 어떤 성격인가?”
라고 접근해야 한다.
결론
코인 활성 주소 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일정 기간 실제 거래 활동에 참여한 주소의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온체인 데이터다. 활성 주소가 장기간 증가한다면 네트워크 사용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활성 주소 하나를 실제 사용자 한 명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한 사용자가 여러 주소를 사용할 수도 있고 거래소나 자동화 프로그램이 많은 주소를 관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 급락과 대규모 거래소 이동 과정에서도 활성 주소는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활성 주소를 분석할 때는 절대적인 숫자보다 최근 평균 대비 변화와 장기적인 추세를 먼저 확인하고 신규 주소, 거래 건수, 거래량, 가격, 거래소 유입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결국 활성 주소는 코인 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직접 알려주는 지표가 아니다. 투자자는 활성 주소를 통해 현재 블록체인에서 실제 활동이 얼마나 확대되고 있으며 그 활동이 신규 사용자 증가, 기존 사용자의 거래 증가 또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 가운데 무엇과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